테스트 포스트
한글 출력 잘 된다. 쓸만한 것으로 보인다. 굉장히 빠르다. 어쨌든 레이아웃을 고치고 싶은데, 차차 생각해 보기로 하자.
계속 사용?
걱정스러운건, 결국 이걸 채택하면 순수 내 능력으로 만든 블로그는 아니게 된다는 것이다. 하지만 그보다 먼저 뭐라도 쓸 공간이 있어야 계속 적고 관리하게 되므로 직접 블로그를 만드는건 나중에 차차 하기로 하고 지금은 약간만 손봐서 쓰도록 하자.
음 왜인지 한글로 몇줄 적으니 미리보기 글이 안뜨는 거 같다. 버그인건가 아니면 이런식으로 여러 줄로 써놓아서 그런가? 버그였다. 영문자가 섞여있지 않으면 미리보기글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거 같다. 위 문장 끝에 a를 추가하고 나서야 요약글이 뜬다.
블로그 자체는 별 거 없는거 같은데도 pagination, graphql, styled-components, 내가 대략 아는것만 해도 거의 다 있고 그외에도 뭔지도 모르는것들도 꽤 있는 거 같다. 이런 간단한 블로그조차 직접 만드려면 매우 어려운 것이다. 그래도 그만큼 보람은 있겠지만.
코드 둘러보기
왜 Button
의 타입을 any
로 했나 했더니 역시 styled-component
타입 관련 경고가 떠서였다. 이거 해결하려면 코드를 더 꼬아야 하는데 결국 이 부분이 react - styled-components - typescript의 불협화음이 원인이 아닌가 싶다. unopinionated인 라이브러리들을 억지로 엮으려니.. 타입스크립트의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점은 any를 쓰면 원래 할당받는 부분으로부터 추측 가능한것조차도 다 any로 만든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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